넷플릭스 추천 신작 - 미시즈해리스 파리에 가다!

넷플릭스에서 최근 스트리밍을 시작한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입니다! 

 

청소부로 일하는 미시즈 해리스! 

여기저기 다니면서 부자집을 청소하는데요. 아무도 그녀한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같은 처치의 친구 V와 아침버스에서 만나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바에 들리는 일상! 

 

전쟁에 참전한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습니다! 

 

 

어느 부자집을 청소하다가 예쁜 드레스를 발견! 

완전히 꼳히는 그녀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집주인 500파운드나 하지만, 이걸 있는 순간 아무문제도 안된다고, 

그녀는 주인 몰래 드레스를 몸에 대보며 황홀해 합니다!!

어느날인가 축구복권에 당첨된 그녀~~ 

 

여행경비를 계산해 보지만, 아직 좀 부족한가 봅니다!! 

 

존재감 없는 자신의 존재를 깨닫는 그녀~~ 

 

경마에 돈을 걸지만, 돈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군인이 찾아오더니, 연금이 있다고... 

 

친절한 경마장 남자의 친절로 돈을 돌려받게 됩니다.! 

 

그녀는 소원인 드레스를 사려고 프랑스 파리로 출발합니다! 

 

 

역에서 노숙하는 그녀, 가방을 읽어 버리게 될지 알았지만, 무사히 디오르 매장에 데려다 줍니다!

 

리셉션에서 무시당하는 그녀~ 

그녀는 가방에 돈을 꺼내며,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디오르 드레스를 사러왔더라고... 

 

뒤에 있는 신사가 그녀를 도와줍니다!

동행인 자격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

 

 

앞줄에 앉게된 그녀를 담탁치 않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나 황홀하게 쇼를 관람하는 그녀~~ 

 

그녀는 템테이션이라는 빨간 드레스를 주문하지만, 탐탁치 않아하는 마담 아발롱이 방해를 합니다.

 

그리고 또 넘어야 하는 벽이 있습니다. 드레스는 본인한테 맞춰서 다시 제작된다고 하고, 

2주나 걸린다고 합니다!! 

방을 빌려주겠다고 하는 회계담당자! 포벨~ 

그녀는 바로 현금 결제하고 주문합니다.

 

모델 방에 가니, 모두가 박수를 칩니다! 

즐겁게 가봉을 하는 그녀~ 

 

친절에는 친절이 돌아옵니다! 

아까 모델이 데려다 주겠다고 하네요. 

 

 

친절한 포렐씨의 집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같이 치우기로 시작하는 그녀들~~ 

 

깨끗한 집과 훌륭한 요리를 대접하는 미시스 해리스! 

 

그녀는 냉정한 오뜨구르의 세계의 현실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화려한 직업을 가졌지만, 투자자들과 모임에 나온 나타샤!! 

밤,낮 없이 일한다고... 

 

 

밤에 놀다가 늦은 해리스! 

가봉을 거절을 하는데,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네요. 

 

가기전에 작업실을 구경하는 그녀.. 모두가 좋아하는 그녀입니다! 

 

모두가 부인을 드레스를 만들고 싶어해요.

그 드레스를 만들고 어디 갈려고 하죠?

 

내꿈이에요. 내돈도 남의 돈과 같아요!

 

디오르는 맞춤복에 밀려 경영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파리를 산책하다가 

일하고 있는 나타샤와 마주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자기랑 자꾸 엮지 말아달라고 하는 포델입니다! 

 

 

후작과 데이트 하는 미시즈 해리스!

 

바람둥이 처럼 보였던 이 남자! 

해리스 부인의 성격을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합니다.

 

다음 날 가봉하러 가서 직원이 잘리는 모습을 본 해리스 부인

직원을 모아서 디오르를 만나러 갑니다! 

 

고급 오띄구르에서 백화점 입점을 제안하는 포넬

상류층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다가서는 브랜드가 된 디오르.. 

구매력 있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려는 마담 클로에를 설득하는 미시스 해리스.. 

 

그녀가 꿈을 쫒듯이 남들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네요.. 

떠나는 나타샤를 찾으려는 포텔.. 

 

드뎌 드레스를 완성시킵니다!! 

그리고 덤덤히 집에 돌아온 해리스!

 

곤란해 처한 사람을 또 도와주는 해리스... 자기의 꿈의 드레스를 빌려줍니다! 

 

그리고 다음날 엉망이된 드레스를 발견합니다! 

불 태워먹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이 사람... 불탄 드레스를 남기고 엄마네 집으로 피신하네요.

 

그녀는 속상한 마음을 잊으려 다리 위에 옷을 던져 버립니다!! 

신문 기사를 보고 위로하려 친구들이 와주네요!

 

다시 일상을 시작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는 

신문을 보고 사정을 안 크리스챤 디오르가 그녀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프랑스 파업의 주인공 아발롱 시장이 잡혀 가고, 그의 부인이 드레스 값을 못 내자

원래 그녀가 갇고 싶어 했던 템테이션이라는 드레스를 고쳐서 그녀에게 보내줍니다. 

 

그리고 행복해진 포텔과 나타샤! 

 

 

그녀는 선물 받은 드레스를 입고 댄스파티에 참석합니다!

그녀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또 있네요!

 

모두가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입니다!